또 민지 박민지 '시즌 3승 이룬 사람이야'[포토]
박태성 2022. 6. 26. 2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예선 파72/6,610야드, 본선 6,506야드)에서 2022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오늘 2개를 줄이며 12언더파 204타(64-70-70)로 동타를 이룬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포천, 박태성 기자) 26일 경기 포천에 위치한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예선 파72/6,610야드, 본선 6,506야드)에서 2022시즌 열두 번째 대회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박민지(24.NH투자증권)가 오늘 2개를 줄이며 12언더파 204타(64-70-70)로 동타를 이룬 박지영(26.한국토지신탁)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 첫 홀 박민지가 버디로 박지영에게 승리를 따내며 시즌 3승과 함께 통산 13승을 차지했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