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미니 5집 어떨까..27일 쇼케이스는 취소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22. 6. 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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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미스나인(이새롬, 송하영, 장규리, 박지원, 노지선, 이서연, 이채영, 이나경, 백지헌)이 미니 5집을 통해 컴백한다.

프로미스나인은 27일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를 발표한다. 미니 5집은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모든 소중한 순간을 ‘Memento Box’ 안에 담았다는 의미를 가진 앨범으로, 타이틀곡 ‘Stay This Way’(스테이 디스 웨이)를 포함해 ‘Up And’(업 앤), ‘Blind Letter’(블라인드 레터), ‘Cheese’(치즈), ‘Rewind’(리와인드)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 ‘서머 퀸’으로 변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미니 5집 ‘from our Memento Box’로 ‘서머 퀸’ 타이틀을 거머쥘 태세다. 지난해 여름 두 번째 싱글 앨범 ‘9 WAY TICKET’(나인 웨이 티켓)으로 ‘랜선 여행’이라는 특별한 방법을 통해 여행을 즐겼다면, 이번 ‘from our Memento Box’을 통해서는 리스너들이 프로미스나인과 ‘즉흥 여행’을 떠나 뜨겁고 눈부신 여름날의 기억을 만끽할 수 있다.

‘9 WAY TICKET’의 타이틀곡 ‘WE GO’(위 고)로 답답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던 프로미스나인은 신곡 ‘Stay This Way’로 새로운 ‘서머 송’의 탄생을 예고, 전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은 미니 5집의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통해 ‘전원 비주얼 그룹’다운 눈부신 자태와 함께 여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청량한 매력을 발산해 올여름을 책임질 ‘서머 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 중독성 강한 퍼포먼스

타이틀곡 ‘Stay This Way’는 해 질 무렵 ‘즉흥 여행’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들 만큼 신나고 중독성 넘치는 후렴과 댄서블한 팝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브리지가 매력적인 곡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앞서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에서 타이틀곡 안무 일부를 선공개했다. 한눈에 보더라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인트 안무여서 본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동안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 온 프로미스나인은 ‘Stay This Way’로 여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시원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전원 비주얼’의 아홉 멤버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풍성한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흠뻑 빠져들게 할 예정이다.

● 다시 한번의 ‘커리어 하이’ 예고

‘from our Memento Box’는 예약 판매 2주 만에 선주문량 16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 미니 4집 ‘Midnight Guest’(미드나잇 게스트)의 초동 판매량(10만 장)을 단숨에 뛰어넘은 수치로, 프로미스나인의 자체 최고 기록을 세운 것.

매 앨범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인 프로미스나인은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 달성을 예고해 미니 5집으로 어떤 성과를 남길지 주목된다.

다만, 27일 예정된 쇼케이스는 취소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5일 프로미스나인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 이채영, 백지헌이 탑승한 차량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멤버들 및 함께 탑승한 구성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26일 정밀한 검사 결과, 멤버 모두 근육통과 타박상으로 인해 주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27일 예정된 온·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 및 팬 쇼케이스는 진행하기 어려운 것. 이예 해당 행사는 취소됐다.

플레디스는 “당사는 의료진 소견을 존중,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향후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따라서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 이채영, 백지헌은 컨디션 회복 상황에 따라 향후 스케줄에 유동적으로 참여하거나, 안무 소화가 어려울 수 있음을 알린다”며 “5명의 멤버가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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