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한국 살며 6번 이사, 현재 윌벤져스 위해 주택 거주"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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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한국에서 6번 이사했다고 말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한 호주인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이 "한국 부동산에 더 익숙해지지 않았냐"고 묻자 샘은 "한국 살면서 6번 이사했다. 친구 집 청담동에서 잠깐 살다가 해방촌으로 가서 8년 살다가 나중에 은평구에 있는 아파트로. 지금은 아이들 때문에 주택에서 살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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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한국에서 6번 이사했다고 말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대한 호주인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이날 양세형이 “한국 부동산에 더 익숙해지지 않았냐”고 묻자 샘은 “한국 살면서 6번 이사했다. 친구 집 청담동에서 잠깐 살다가 해방촌으로 가서 8년 살다가 나중에 은평구에 있는 아파트로. 지금은 아이들 때문에 주택에서 살고 있다”고 답했다.
김숙이 “아기들이 너무 귀엽다”며 윌리엄과 벤틀리의 안부를 묻자 샘은 “윌리엄이 굉장히 좀 여리하고 벤틀리는 똥고집이 있다”고 답했다. 붐은 “육아가 힘든가 보다. 말이 울음 톤으로 바뀌었다. 울면서 이야기를 한다”고 샘의 달라진 말투를 꼬집었다.
이에 박나래는 “샘 코디가 감정이 복받칠 수밖에 없다. 윌리엄 벤틀리 윌벤져스가 만화로 만들어졌다”고 근황을 전했고 샘은 “최근에 개봉했다”고 말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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