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이유있는 자신감
최지연 2022. 6. 2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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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주말의 여유를 즐겼다.
26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고래를 상징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또한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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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주말의 여유를 즐겼다.
26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고래를 상징하는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올린 채 자리에 누워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그의 작은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예쁘다ㅠㅠ", "세상에!!! 귀여워!!", "맨얼굴인데 이렇게 예쁜 거야~~~?", "어머~~", "언니 솔직히 말해봐요 여름 기다렸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또한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한 바 있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효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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