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원 "코인 투자하며 세상의 쓴맛 배우겠다" 깜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중 투자자였던 래원이 코인을 시작하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슈카는 "미술 작품은 구매자가 없으면 현금화가 오래 걸릴 수 있다. 단기적인 투자 상품으로 보면 안 된다. 옛날엔 5년은 기본 갖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장기 투자를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투자를 할지 말지 얘기를 나눴다.
급진 투자파였던 조현과 서은광은 조금 더 공부해보고 투자하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지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신중 투자자였던 래원이 코인을 시작하겠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불나방 소셜 투자클럽' 멤버들이 '아트 테크'에 대해 알아봤다.
이광기의 설명을 다 들은 뒤에도 유빈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지만 조현은 얼른 사고 싶다고 했다. 슈카는 "미술 작품은 구매자가 없으면 현금화가 오래 걸릴 수 있다. 단기적인 투자 상품으로 보면 안 된다. 옛날엔 5년은 기본 갖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장기 투자를 생각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 사람은 투자를 할지 말지 얘기를 나눴다. 급진 투자파였던 조현과 서은광은 조금 더 공부해보고 투자하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지켰다. 반면 래원은 "저는 코인을 하면서 세상의 쓴맛을 배우고 있겠다"고 말해 조현과 서은광을 기겁하게 했다.
aaa30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들도 모르게 위 절제 수술"
- 성폭행범 혀 깨문 시골 처녀…"불구 만들었으니 결혼해라" 검사는 조롱
- 김혜경, 이재명 팔짱 끼고 나섰다…2년3개월 만에 공개 행보
- "51억 현금 투자"…임영웅, 강남 대신 '마포' 펜트하우스 선택한 까닭
- 마동석, 귀여웠던 소년이 근육질 상남자로…변천사 공개 [N샷]
- "나와 닮은 게 없던 아이…친자 확인 후 애 아빠 정체 알았다" 시끌
- 성지루 "낳을 때 지루하다고 지은 이름"…비화 고백
- 미주, ♥송범근과 당당한 공개 열애…설렘 가득 '럽스타'
- '복귀' 박한별, 애둘맘 맞아? 드레스 입고 드러낸 우아·섹시·발랄 비주얼 [N샷]
- 강주은 "♥최민수, 오랜 남사친 이해해 줘…최민수 여사친은 '완벽한 지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