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정겨운X유세윤 "전다빈, 가장 기억에 남아" [TV캡처]

백지연 기자 2022. 6. 26.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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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멤버들이 출연자들을 언급했다.

26일 밤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 돌싱남녀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통통 튀는 매력이 눈에 띄는 전다빈 출연자를 보고 정겨운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반응했다.

유세윤도 "저도 전다빈 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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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사진=MBN 돌싱글즈3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글즈3' 멤버들이 출연자들을 언급했다.

26일 밤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3'에서 돌싱남녀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통통 튀는 매력이 눈에 띄는 전다빈 출연자를 보고 정겨운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반응했다.

이혜영이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정겨운은 "사실 제 아내랑 닮았다. 에너지가 너무 좋다"고 알렸다.

유세윤도 "저도 전다빈 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알렸다. 한편 이지혜와 이혜영은 "한정민 씨가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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