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정상회의 독일 바이에른서 개막

이재준 2022. 6. 26.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진 7개국(G7) 정상회의가 26일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시작했다.

첫날 회의에 들어가기 전 G7 정상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엘마우=AP/뉴시스] 선진 7개국(G7) 정상회의가 26일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시작했다. 첫날 회의에 들어가기 전 G7 정상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샤를 미셸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2022.06.2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