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정소민 기습 포옹→유준상 칼로 찔렀다 (환혼)

이주원 입력 2022. 6. 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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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의 이재욱이 유준상의 가슴을 찔렀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환혼'에서는 장욱(이재욱)이 무덕이(정소민)의 기지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원이 떠나자 장욱은 무덕이에게 기습 포옹을 하며 "스승님. 제자가 해냈어"라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진이 "어디 한번 칼을 제대로 들어봐라"라고 하자 장욱은 손의 힘을 통제하지 못한 채 박진의 가슴을 찌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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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의 이재욱이 유준상의 가슴을 찔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환혼’에서는 장욱(이재욱)이 무덕이(정소민)의 기지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욱은 왕궁에서 세자 고원(신승호)이 찾아왔다는 말에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예상대로 고원은 “이곳에 자네가 뽑지 못하는 칼이 있지?”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도주(오나라)가 “그것은 장욱 도련님 아버님의 칼입니다. 아들이 맡는 것이 맞습니다”라고 했지만, 고원은 “이번에 쫓겨나면서 가져나온 것 아닌가? 칼을 내오거라”라고 명령했다.

그러자 장욱은 “칼을 잃으면 곤란합니다. 장식용으로라도 걸어두어야 합니다”라고 선을 그었고, 결국 고원은 “어쩔 수 없다. 겨뤄 이긴 자가 가져야지”라며 결투를 신청했다.

이를 지켜보던 무덕이는 둘의 결투를 막기 위해 고원에게 똥물을 뿌려 그를 분노하게 했다. 이후 장욱은 “이상해. 팔이 멋대로 움직여”라며 팔을 붙잡고 전전긍긍하기 시작했다.

무덕이는 속으로 “기가 제대로 돌지 못하고 한쪽 팔에 쏠려서 발광을 했어”라며 세자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의 의미로 제가 똥물을 다 마시겠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욱은 “무덕아. 네가 왜 똥물을 마셔? 내가 마셔야지?”라며 똥물에 입을 가져갔고, 이에 김도주는 “도련님 제가 마시겠습니다”라며 나섰지만 헛구역질을 하고 말았다.

결국 고원은 “더러워서 더는 못 봐주겠구나. 가자”라며 길을 떠났다. 무덕이는 속으로 “내 제자의 기력이 아직 너와 맞설 수준이 안된다. 그때까지 너를 적으로 두지는 말아야지”라고 말했다.

고원이 떠나자 장욱은 무덕이에게 기습 포옹을 하며 “스승님. 제자가 해냈어”라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장욱은 박진(유준상)을 찾아가 “이제 저를 송림에 받아주십시오”라고 부탁했다. 박진이 “어디 한번 칼을 제대로 들어봐라”라고 하자 장욱은 손의 힘을 통제하지 못한 채 박진의 가슴을 찌르고 말았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에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 이주원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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