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위해 의약품' 유통정보 알림 서비스 확대
송승룡 2022. 6. 26. 22:00
[KBS 춘천]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위해 의약품 유통정보 알림 서비스'를 확대합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우선, 회수대상 의약품과 유효기한 경과 의약품을 구분해 알려줍니다.
또, 올해 8월부턴 '유효기한 임박 의약품' 정보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약! 찍어보는 안심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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