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 서은광 통장 잔고에 탄식 "이것 밖에 없냐"(자본주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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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기가 서은광의 통장 잔고를 보고 탄식했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는 미술경매사이자 갤러리스트로 나선 배우 이광기가 출연했다.
이날 데프콘은 이광기에게 서은광의 통장 잔고를 보여주며 "아이돌 10년차다.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광기는 탄식하며 "야, 이거 밖에 없냐"고 말했고, 데프콘은 "직접적으로 이러지 마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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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광기가 서은광의 통장 잔고를 보고 탄식했다.
6월 26일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학교'에는 미술경매사이자 갤러리스트로 나선 배우 이광기가 출연했다.
앞서 아이돌 10년차 서은광은 "주식, 코인 불장에 뛰어들었다가 풍파를 많이 겪었다"고 고백했던 바. 이날 데프콘은 이광기에게 서은광의 통장 잔고를 보여주며 "아이돌 10년차다. 응원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이광기는 탄식하며 "야, 이거 밖에 없냐"고 말했고, 데프콘은 "직접적으로 이러지 마라"며 웃었다.
이광기는 "이제 알았으니 조용히 날 찾아오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아무것도 없는 친구에게 뭘 더 팔려고 하는 거냐"며 만류했다. 이에 이광기는 "팔려는 게 아니라 벌게 해주려고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KBS 2TV '자본주의학교'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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