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첫 'e-스포츠 상설 경기장' 진주에 열어
이형관 2022. 6. 26. 21:51
[KBS 창원] 진주시가 오늘(26일) 중앙지하도상가, 에나몰에 경남의 첫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인 '제이아레나'의 문을 열었습니다.
총 사업비 7억 6천여만 원이 투입된 이곳은 최대 5대5 경기가 가능한 경기장과 실시간 중계 촬영시설 등을 갖췄으며, e-스포츠 경기장과 전자상거래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층간 냄새’ 갈등…항의는 권리인가? 사생활 침해인가?
- 가게 가린 ‘선거 현수막’ 뗐다가…전과자 신세
- [현장영상] ‘흰머리 세 가닥’ 이준석 “1개씩만 났는데…”
- 인간은 왜 우주로 갈까?…‘퍼스트맨’은 이렇게 말했다
- 현실은 팍팍한 ‘리틀 포레스트’…청년 귀농 역대 최대라지만
- [Q&A] ‘착한 집주인’ 혜택이 궁금하다면? 10문 10답
- “2040 서울은 콘크리트 도시?”…규제 완화에 엇갈린 반응
- 누리호와 ICBM 차이는? “대기권 재진입 기술”
- ‘한 달 살기’ 떠난 초등생 일가족 실종…완도 수색
- [도심 하천 물고기 떼죽음]⑤ 공단 정화시설 관리 ‘사각’…오염수 관리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