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고·파스퇴르유업 설립 최명재 민사고 이사장 별세
김태훈 2022. 6. 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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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신으로 무장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사업에 헌신한 최명재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 이사장이 26일 별세했다.
1986년 파스퇴르유업을 창업하고 여기서 번 돈 등을 토대로 "한국에 영국 이튼스쿨 같은 명문고를 세워 인재를 키우겠다"며 1993년 강원 횡성에 민사고를 설립했다.
파스퇴르유업은 1997년 외환위기 등을 거치며 다른 기업에 매각됐지만 민사고는 국내 대표 명문고로 자리 잡았다.
유족으로 자녀 최경종씨(민사고 행정실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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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정신으로 무장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교육사업에 헌신한 최명재 민족사관고등학교(민사고) 이사장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1927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은행원으로 출발한 뒤 기업인이 됐다. 1986년 파스퇴르유업을 창업하고 여기서 번 돈 등을 토대로 “한국에 영국 이튼스쿨 같은 명문고를 세워 인재를 키우겠다”며 1993년 강원 횡성에 민사고를 설립했다. 파스퇴르유업은 1997년 외환위기 등을 거치며 다른 기업에 매각됐지만 민사고는 국내 대표 명문고로 자리 잡았다. 유족으로 자녀 최경종씨(민사고 행정실장)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6시20분.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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