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석조불상 '은진미륵' 보존처리
김예진 2022. 6. 2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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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미륵' 혹은 '못난이 불상'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국보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사진)이 보존 처리에 들어간다.
26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는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보존처리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보존처리가 시작되면 불상 주변에 가설 덧집이 설치돼 당분간 불상을 온전히 감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은 보존처리 기간을 약 1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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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장식 일부 탈락·표면 변색돼
문화재청, 덧집 설치해 1년간 추진
문화재청, 덧집 설치해 1년간 추진

‘은진미륵’ 혹은 ‘못난이 불상’이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국보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사진)이 보존 처리에 들어간다.
26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수리기술위원회는 논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 보존처리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이 불상은 고려 광종(재위 949∼975) 시기에 승려 조각장 혜명이 주도해 만들었다. 고려사나 한국 미술사를 다룰 때 거의 빠지지 않고 언급된다. 높이가 약 18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석조 불상으로 꼽힌다.
현재 불상은 머리에 얹은 장식인 보개(寶蓋)가 일부 탈락하고, 어깨 부분이 들뜬 상태다. 표면이 부분적으로 변색하거나 오염된 것으로 분석됐다. 보존처리가 시작되면 불상 주변에 가설 덧집이 설치돼 당분간 불상을 온전히 감상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재청은 보존처리 기간을 약 1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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