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최용수 감독, "김대원, 마무리 능력 우리팀에서 TOP"

조남기 기자 2022. 6. 26.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원은 마무리 능력이 우리팀에서 '탑'이다."

강원은 전반 23분·후반 3분 김대원, 전반 41분 이정협, 후반 33분 임창우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후반 8·19분 주민규가 2골을 만회한 제주를 제압했다.

"김대원은 가진 신체에 비해서 마무리 능력이 우리팀에서 '탑'일 정도다. 보이는 득점 장면에 관여를 다 했지만, 오늘은 수비적으로도 열심히 해주지 않았나 싶다. 점점 더 성장을 해야 한다.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다. 앞으로도 좋은 장면 보여줬으면 좋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강릉)

"김대원은 마무리 능력이 우리팀에서 '탑'이다."

26일 오후 7시 30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8라운드 강원 FC-제주 유나이티드전이 킥오프했다. 경기 결과는 4-2, 홈팀 강원의 펠레 스코어 승리였다. 강원은 전반 23분·후반 3분 김대원, 전반 41분 이정협, 후반 33분 임창우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후반 8·19분 주민규가 2골을 만회한 제주를 제압했다.
최용수 강원 감독은 경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뚜렷한 목적을 갖고 집중력을 발휘했다. 4득점, 올해 처음이다. 우리도 골을 넣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졌다. 선수들 열심히 했다. 강릉 마지막 홈경기에서 홈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최 감독은 경기를 준비했던 과정, 그리고 다가올 경기가 더 중요하다는 데 주안점을 뒀다.

"그간 득점을 해야 할 때 못하는 게 컸다. 오늘은 3-0 이후 실점을 했던 장면도 개선해야 한다. 그래도 세트피스를 비롯해 좋은 장면이 많았다. 이정협도 올 시즌 첫 골을 넣었고. 올 시즌, 지금의 순위보다 더 높은 위치로 가기 위해 연승이 필요하다. 다음 경기가 우리팀 시험대다. 올해 원정 승리가 없다. 동기부여를 가지고 준비를 해야 한다."

강원의 스트라이커 이정협은 이날 마침내 시즌 첫 골을 쏘았다. 최 감독은 "정말 마음고생이 심하지 않았을까"라면서 "첫 골을 통해서 조금 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훈련이든, 경기든, 쉽지 않을 텐데, 꾸준하게 일관성을 가지고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라고 이정협을 칭찬했다.

강원은 2골 2도움을 올린 김대원의 맹활약에 힘입어 제주를 무너뜨렸다. 최 감독도 김대원을 향한 칭찬을 잊지 않았다.

"김대원은 가진 신체에 비해서 마무리 능력이 우리팀에서 '탑'일 정도다. 보이는 득점 장면에 관여를 다 했지만, 오늘은 수비적으로도 열심히 해주지 않았나 싶다. 점점 더 성장을 해야 한다.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다. 앞으로도 좋은 장면 보여줬으면 좋겠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