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37년 정든 을지로 떠나는 을지면옥[포토뉴스]
박민규 기자 입력 2022. 6. 26. 21:42
‘평양냉면 맛집’으로 37년간 서울 을지로를 지켜온 노포 을지면옥이 지난 25일 문을 닫았다. 영업종료 다음날인 26일 철거업체 직원들이 주방에 설치된 집기들을 밖으로 들어내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par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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