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선두 울산, 성남과 무승부
김동민 2022. 6. 26.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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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홈에서 성남FC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울산은 압도적인 공 점유율로 성남 골문을 위협했지만 끝내 골을 넣지 못하며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김천상무는 포항과의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천은 전반 13분, 포항 임상협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2분 국가대표 권창훈의 도움을 받은 김지현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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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홈에서 성남FC와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울산은 압도적인 공 점유율로 성남 골문을 위협했지만 끝내 골을 넣지 못하며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김천상무는 포항과의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천은 전반 13분, 포항 임상협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2분 국가대표 권창훈의 도움을 받은 김지현이 동점골을 터트리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강원은 제주를 4대 2로 이겼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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