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켈리 딸 "BBC 생방송 사고, 양심 없지만 미안함 안 들어"(물건너온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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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로버트 켈리 교수의 딸 예나가 어린 시절 일으킨 BBC 방송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파일럿 글로벌 육아 반상회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로버트 켈리 교수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로버트 켈리 교수 가족은 2017년 영국 BBC 생방송 인터뷰에서 귀여운 방송 사고를 일으켰다.
로버트 켈리가 진지한 분위기 속 생방송 인터뷰를 하던 중 당시 5살이었던 딸 예나와 생후 8개월이었던 아들 유섭이 로버트 켈리의 방에 기습 등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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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출신 로버트 켈리 교수의 딸 예나가 어린 시절 일으킨 BBC 방송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6월 26일 방송된 MBC 파일럿 글로벌 육아 반상회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로버트 켈리 교수 가족의 근황이 공개됐다.
로버트 켈리 교수 가족은 2017년 영국 BBC 생방송 인터뷰에서 귀여운 방송 사고를 일으켰다. 로버트 켈리가 진지한 분위기 속 생방송 인터뷰를 하던 중 당시 5살이었던 딸 예나와 생후 8개월이었던 아들 유섭이 로버트 켈리의 방에 기습 등장한 것.
해당 방송 영상은 전 세계로 급속히 퍼지며 각국에서 각종 패러디로 이어졌다.
폭풍 성장한 예나는 "아빠는 부산대에서 일하시는 교수님이다. 뭘 공부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우리 아빠는 엄마처럼 예민하지 않고 재밌고 아이들스러운 어른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사고 영상을 봤냐는 제작진 물음에는 "'내가 정말 이랬었나?'라고 생각했다. 아빠도 귀여워하고 모든 사람들이 귀여워하니까 양심은 없긴 한데 미안하다는 마음은 안 드는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로버트 켈리는 당시 심경에 대해 "내 마지막 BBC 경력이겠구나 싶었다. BBC가 다시는 안 부르겠지 싶었다"고 털어놨다.
(사진=MBC '물 건너온 아빠들' 방송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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