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투병' 방실이, 이동준 만나 눈물 "한 소절이라도 부르고파"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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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투병 중인 가수 방실이가 이동준, 일민 부자를 만나 그리움의 눈물을 흘렸다.
6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겸 가수 이동준, 일민 부자(父子)가 햇수로 17년째 뇌경색 투병 중인 방실이를 만나러 요양원을 찾았다.
차로 이동하던 중 이동준은 아들에게 "방실이는 아빠 운동할 때부터 알았다. 운동할 때 일요 아침 프로그램을 했을 때 나는 운동선수로 방실이는 가수로 이렇게 만났다. 1980년대부터 인연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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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뇌경색 투병 중인 가수 방실이가 이동준, 일민 부자를 만나 그리움의 눈물을 흘렸다.
6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겸 가수 이동준, 일민 부자(父子)가 햇수로 17년째 뇌경색 투병 중인 방실이를 만나러 요양원을 찾았다.
차로 이동하던 중 이동준은 아들에게 "방실이는 아빠 운동할 때부터 알았다. 운동할 때 일요 아침 프로그램을 했을 때 나는 운동선수로 방실이는 가수로 이렇게 만났다. 1980년대부터 인연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자지만 방실이가 의리가 있다"고 칭찬했다.
병실에서 누워있는 방실이를 만난 일민은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못 왔었는데"라고 반가워했다. 이동준은 "혹시나 내일이면 일어나려나, 다음 달이면 괜찮으려나 하는 기대감 속에서 병원에 있는 거 아니냐"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방실이는 일민 군의 꼭 잡은 손에 눈물을 터뜨렸다. 방실이는 "이만할 때 봤는데 언제 이렇게 컸어. 엄마 아빠랑 TV 나오는 거 봤다. 너무 반가웠다. 계속 많이 보고 너무 즐거웠지"라고 활짝 웃었다. 이동준은 "코로나 때문에 오고 싶어도 면회가 안 돼서 못 왔다"고 미안해했다. 방실이는 두 사람이 사온 음식을 먹으며 "당 때문에 맵고 짠 걸 못 먹는다"고 말했다. 이동준은 "아귀찜 같은 거 잘 먹고 그랬는데"라고 생각에 잠겼다.
방실이의 조언 덕에 가수가 됐다는 일민. 방실이는 "가수하고 연예인 하라고 했었다. 너무 아까운 거야. 얼마나 재능이 많았는데"라고 흐뭇해했다. 이어 "아버지보다 목소리가 더 좋다"며 "나중에 한 소절이라도 내가 불렀으면 좋겠다.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걸 다 가르쳐주고 싶다"고 애틋함을 고백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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