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전용기 타고 파리 도착..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도 '찰떡'

조은애 기자 2022. 6. 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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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orning"이란 글과 함께 선글라스를 쓴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리사는 지난 24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리사는 다음날 인스타그램에 전용기를 배경으로 활주로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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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리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orning"이란 글과 함께 선글라스를 쓴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사는 앞머리 없는 금빛 단발머리에 크롭톱을 입고 막대사탕을 높이 들고 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리사는 지난 24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리사는 다음날 인스타그램에 전용기를 배경으로 활주로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크롭 티셔츠로 복근을 드러낸 그는 전용기 좌석에 앉아 편안하면서 럭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사진=리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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