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현장]'슈팅 15대3' 경기는 압도했는데.., 포항 김천과 1대1 무승부

김진회 입력 2022. 6. 26. 20:52 수정 2022. 6. 26.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항 스틸러스가 골 결정력 부재 속 두 경기 연속 무승을 거뒀다.

포항은 2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2022년 K리그 1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3분 임상협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42분 김지현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아 1대1로 비겼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포항은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포항의 거센 공격에 밀리던 김천은 후반 17분 빠른 역습 이후 이영재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위협적인 왼발 슛을 날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포항=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골 결정력 부재 속 두 경기 연속 무승을 거뒀다.

포항은 26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2022년 K리그 1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3분 임상협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42분 김지현에게 동점골을 얻어맞아 1대1로 비겼다.

전반 2분 허용준의 날카로운 슈팅으로 포문을 연 포항은 전반 7분 문전에서 허용준의 슈팅이 아쉽게 빗나갔다.

전반 9분에는 정재희의 슈팅이 크로스바에 맞고 튕겨나오자 쇄도하던 허용준이 헤딩 슛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겼다.

파상공세를 펼치던 포항은 전반 13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정재희가 올려준 크로스를 임상협이 오른쪽 골포스트 쪽으로 헤딩을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포항은 전반 22분 골키퍼 윤평국의 슈퍼세이브로 리드를 잡았다. 아크 서클 정면에서 이영재의 프리킥을 윤평국이 잘 막아냈다.

전반 32분에는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임상협이 뒤로 밀어준 패스를 허용준이 논스톱 왼발 슛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하지만 전반 42분 실점하고 말았다.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권창훈의 킬패스를 김지현이 쇄도해 칩샷으로 골네트를 갈랐다.

전반을 1-1로 마친 포항은 후반 초반부터 다시 김천을 밀어붙였다. 후반 7분에는 허용준이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10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임상협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날린 오른발 슛이 상대 수비수 손에 맞았지만, 주심은 핸드볼 파울을 선언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포항의 거센 공격에 밀리던 김천은 후반 17분 빠른 역습 이후 이영재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위협적인 왼발 슛을 날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포항은 후반 28분 고영준 대신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김승대를 교체투입해 추가골을 노렸다.

포항은 후반 35분 허용준이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가슴 트래핑 이후 멋진 왼발 터닝 슛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말았다.

김천은 1-1로 맞선 후반 39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김경민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 판독(VAR)을 통한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취소됐다.

포항은 후반 40분 이호재와 김용환을 투입해 결승골을 노렸다. 과정은 좋았다. 그러나 번번이 골문을 여는데 실패해 승점 1점밖에 쌓지 얻지 못했다. 포항=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박규리, 故구하라 죽음 후 극단 선택 시도→재벌 3세와 원치않던 공개열애
정애연 “전남편 아기 가졌다는 편지에 충격..덜덜 떨었다”
이계인 “사라진 아내...유부남과 10년 넘게 불륜”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하리수, 속궁합까지 '척척' 공개? '19금 토크', 거침없네!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