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현아, 팔에 권총 타투 "앞머리 염색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봐"
2022. 6. 26. 20:50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태양 이모티콘 세 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는 현아는 타투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왼팔에 그려진 권총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예뻐요” “앞머리 염색 어울리는 사람 처음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20일 던은 연인 현아와 파리패션위크 23SS 남성컬렉션 패션쇼 참석 일정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동반 출국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현아 인스타]-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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