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재 민사고 이사장 빈소 조문하는 조문객들
정병혁 입력 2022. 6. 26. 20:21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민족사관고등학교의 설립자 최명재 전 파스퇴르유업 회장이 별세한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장례는 2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학교장으로 치러지고, 영결식은 28일 오전 9시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거행된다. 2022.06.26.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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