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세계육상선수권 기준기록 통과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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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영(31·광주광역시청)이 2022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기준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다음달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기준 기록인 10초05 통과에는 실패했다.
예선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준 김국영은 기준 기록 통과까지 노렸지만, 결선에서 예선보다 0.12초 늦게 레이스를 마쳤다.
기준 기록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자력 세계육상선수권 출전권 확보는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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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랭킹포인트로 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 노려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김국영(31·광주광역시청)이 2022 유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기준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
김국영은 26일 일본 돗토리현 야마다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후세 테오 스프린트 남자 100m 결선에서 10초21로 2위에 올랐다.
그러나 다음달 미국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기준 기록인 10초05 통과에는 실패했다.
이날 김국영은 예선에서 10초09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부풀렸다.
10초09는 역대 한국 남자 100m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부문 기록은 2017년 김국영이 작성한 10초07이다.
예선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준 김국영은 기준 기록 통과까지 노렸지만, 결선에서 예선보다 0.12초 늦게 레이스를 마쳤다.
기준 기록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자력 세계육상선수권 출전권 확보는 좌절됐다.
아직 기회는 남아있다.
이번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에는 초청 선수를 제외하고 48명이 참가한다. 만약 기준 기록을 통과한 선수가 이에 미치지 못할 경우 랭킹 포인트로 선수를 추가 선발한다.
김국영도 이 기회를 노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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