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가' '잠수 이별'은 진양혜 "손범수, 투자하기 괜찮다고 생각해 골라"

백아영 입력 2022. 6. 2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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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이별'은 방송인 진양혜였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환승 이별'과 대결을 펼친 '잠수 이별'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성지면서도 간드러진 목소리 '환승 이별'과 넘치는 흥과 열정을 보인 '잠수 이별'의 매력 대결이었다.

이에 '잠수 이별'은 '첫인상'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방송인 진양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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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이별’은 방송인 진양혜였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환승 이별’과 대결을 펼친 ‘잠수 이별’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환승 이별’과 ‘잠수 이별’은 ‘사랑은 이제 그만’을 선곡해 대결을 펼쳤다. 구성지면서도 간드러진 목소리 ‘환승 이별’과 넘치는 흥과 열정을 보인 ‘잠수 이별’의 매력 대결이었다.

대결의 승자는 ‘환승 이별’이었다. 이에 ‘잠수 이별’은 ‘첫인상’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했는데 그는 방송인 진양혜였다.

진양혜는 “제가 방송 많이 할 때는 아나운서가 센터에 서 있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센터에 서 보고 싶단 생각에 ‘복면가왕’에 출연했는데 박자 맞추기가 힘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양혜는 “제가 꼭 정정하고 싶은 게 있다. 제가 입사하자마자 손범수씨 덕분에 결혼한 걸로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사실 제가 골랐다. 제가 정말 인기가 많았다. 한 15-16분이 저를 너무 괴롭혀서 그중 손범수씨가 제일 괜찮았고 투자하기 괜찮겠다 싶어 택했다”고 해 판정단을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진양혜는 손범수와의 결혼은 유영석 덕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그는 “연애를 하다 보면 중요한 포인트가 있다. 차에 있는데 ‘사랑 그대로의 사랑’이 흘러나오더라. 듣다보니 내가 저 남자를 사랑하나 봐라고 세뇌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영석은 “작곡가의 양심이 있어 표를 드리지 못했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 것이 좋은데 그중 제일은 귀여운 뻔뻔함이다. 그런데 범수형은 언제 나오냐”고 물었고, 진양혜는 “제가 나온다고 하니 너무 눈을 반짝반짝하면서 관심을 갖더라”고 답하며 손범수가 출연에 욕심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귀여우셔 ㅋㅋㅋ택했어 ㅋㅋㅋ”, “유영석 덕분이네!!”, “손범수도 나옴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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