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타구에 맞고 고통 호소하는 강백호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6. 26. 19:55
26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6회말 1사 KT 강백호가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은 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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