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승리 굳히기 들어간다' [사진]
민경훈 2022. 6. 26. 19:47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주자 1,2루 SSG 박성한이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2022.06.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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