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복 "MBC서 데뷔, 왕조현-주윤발 지나다니던 시절"(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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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복이 '복면가왕'에 떴다.
6월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누렁이를 저지할 8명의 복면가수의 무대가 공개됐다.
김성주는 "1993년 잉크로 데뷔했는데, 첫 데뷔 무대가 MBC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만복은 "맞다. 그때 왕조현 씨와 주윤발 씨가 (MBC에) 지나다니던 시절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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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만복이 '복면가왕'에 떴다.
6월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 가왕 누렁이를 저지할 8명의 복면가수의 무대가 공개됐다.
1라운드 네 번째 대결은 불가사의와 불가사리의 무대였다. 이들은 윤상의 '이별의 그늘'을 선곡해 열창했다.
투표 결과 17대 82로 승자는 불가사리였고, 탈락한 불가사의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판정단으로부터 코미디언 김경식, 김현철이라는 추측을 얻은 불가사의는 1세대 아이돌 잉크 멤버 이만복이었다.
김성주는 "1993년 잉크로 데뷔했는데, 첫 데뷔 무대가 MBC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만복은 "맞다. 그때 왕조현 씨와 주윤발 씨가 (MBC에) 지나다니던 시절이었다"고 답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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