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우월한 각선미+인형 비주얼 뽐내며 자랑

박하영 2022. 6. 2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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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효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ck to 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효민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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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효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ack to 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블랙 미니 스커트에 하얀색 블라우스를 매치해 거울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머리를 올려 우아하고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효민은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효민 언니 예뻐요”, “효민공주님 진자 매력있다”, “섹시한 효민 언니” 등 다양한 반응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2014년에는 솔로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또한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한 바 있다.

최근 효민은 호주에서 한 달 살기를 실천하며 SNS로 팬들과 소통했으며 현재도 다양한 취미 생활을 팬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효민’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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