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SG 이태양, 진땀 뺐네..

박진업 입력 2022. 6. 26. 19: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 선발투수 이태양이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리그 NC와의 경기 7회초 2사 2,3루 상황에서 NC 박민우를 1루 땅볼로 잡아내고 이닝을 마치면서 숨을 몰아쉬고 있다. 2022. 6. 26.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