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깜짝 상의탈의..옆구리에 타투했네?

2022. 6. 26. 19: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멤버들과 함께한 우정 타투를 공개했다.

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우정타투 올림"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진은 상의를 탈의하고 뒷모습을 드러낸 채 그림 같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옆구리엔 숫자 '7'이 새겨져 있다. 앞서 RM, 정국, 뷔 등도 각기 다른 부위에 새겨 넣은 해당 우정 타투를 공개한 바 있다.

이를 본 RM은 "아래도 안 입으신 줄"이라며 베이지색 팬츠를 착용한 진의 모습에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진은 "그러면 범죄"라고 답글을 남겼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2013년 데뷔 이래 9년간의 여정을 망라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를 발매했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