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치매 앓던 母 마지막 코로나19 탓 함께 못해"(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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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가 부모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조수미는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팬데믹 때문에 마지막에 같이 있지 못했다. 어머니가 치매가 와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어머니께 전화로 노래를 불렀다. 어느 날부터 내 목소리를 못 알아듣고, 내가 누군지 모르고.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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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성악가 조수미가 부모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6월 2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조수미가 사부로 출연했다.
조수미는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팬데믹 때문에 마지막에 같이 있지 못했다. 어머니가 치매가 와서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어머니께 전화로 노래를 불렀다. 어느 날부터 내 목소리를 못 알아듣고, 내가 누군지 모르고. 그렇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작년 5월에 잠시 한국에 들어오면서 코로나19로 방문이 힘들었다. 잠깐이지만 창문을 통해 어머니를 봤는데 못 알아보셨다. 그때가 마지막일 것 같아서 인사했다. 그러고 다시 유럽에 갔는데 8월 초에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땐 PCR 검사를 하고 격리 해제를 받으려면 시간이 걸렸다. 그래서 못 들어갔다. 상황상 어머니를 못 보내드렸다"고 회상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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