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까지 850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390명 ↓

최대호 기자 입력 2022. 6. 2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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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850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25일) 동시간 1240명에 비해 390명 적은 수치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Δ18일 1188명 Δ19일 629명 Δ20일 2175명 Δ21일 1729명 Δ22일 1603명 Δ23일 1466명 Δ24일 1435명 Δ25일 1240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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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전 같은시간에 비해선 221명 많아..재택치료 1만1700명
© News1 김영운 기자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지역의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850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25일) 동시간 1240명에 비해 390명 적은 수치다. 전주 일요일(19일) 같은 시간 629명 보다는 221명 많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Δ18일 1188명 Δ19일 629명 Δ20일 2175명 Δ21일 1729명 Δ22일 1603명 Δ23일 1466명 Δ24일 1435명 Δ25일 1240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26일 0시 기준 2225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3.1%인 69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53개 중 28개(4.3%)를 사용하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1만1700명으로 집계됐다. 25일 1만1049명보다 657명 증가했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472만5035명이다.

sun07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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