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김포시 농구가 그리는 더 넓은 축제의 장

김포/배승열 2022. 6. 26. 1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2 농구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가 김포에서도 막을 열었다.

26일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구정회농구교실 실내체육관에서 기초 리그 활성화를 위한 유·청소년 클럽리그(이하 i-리그)가 시작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김포/배승열 기자] 2022 농구 유·청소년 클럽리그(i-League)가 김포에서도 막을 열었다.

26일 경기도 김포시에 있는 구정회농구교실 실내체육관에서 기초 리그 활성화를 위한 유·청소년 클럽리그(이하 i-리그)가 시작됐다. i-리그는 현재 전국 20개 권역(서울·부산·광주·인천·울산·경기·충북·충남·경남·전북·전남·제주·세종)에서 6월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김포시는 연령대별(U10, U12, U15) 6개 팀, 총 18개 팀이 i-리그를 펼친다.

김포시 농구협회 구정회 협회장은 “i-리그 시작을 좋은 대회 취지 속에 워크샵에서 각 지역의 장을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다. 다만, 준비기간이 짧다 보니 대회 일정을 비롯해 수정할 일이 많은 것이 아쉽다”고 i-리그 준비 과정을 이야기했다.

이어 구 협회장은 “김포시농구협회가 대회를 주관하고 있지만 마음대로 쉽게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조금 더 지역에 책임감을 주고 기회를 넓혀준다면, 중등부와 고등부까지 올라갈 수 있는 좋은 대회로 자리 잡을 것 같다”고 미래를 그렸다.

 


20개 권역에서 열리는 i-리그는 각 지자체가 직접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급하게 첫발을 내디딘 만큼 각 지역은 아직 대회 장소와 스케줄 조율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 김포시는 다음 일정부터 장소를 김포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로 옮긴다.
이렇게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지자체 관계자들은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김포시 농구협회 박종철 사무국장은 “지역 내 유소년 클럽 간의 경쟁이 아닌 협력과 상생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고 싶다. 어린 선수들도 이기고 지는 승부보다 건강히 농구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i-리그에 참여한 클럽 감독들도 경쟁보다 각자 도움을 주고 공조하며 지역 농구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i-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사진_배승열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