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허윤진과 귀여운 매력 넘친 거울 셀카
조은애 기자 2022. 6. 26.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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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허윤진과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김채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채원은 머리에 헤어핀을 꽂은 채 빨간색 크롭 베스트에 청바지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김채원,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4일 트위터 생방송 '블루룸 라이브'를 열어 전 세계 50만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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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이 허윤진과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김채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채원은 머리에 헤어핀을 꽂은 채 빨간색 크롭 베스트에 청바지를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지었다.
입술을 내미는 표정으로 귀여운 모습을 선보인 그는 허윤진과 함께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는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김채원, 허윤진이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24일 트위터 생방송 '블루룸 라이브'를 열어 전 세계 50만 팬들과 만났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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