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여에스더, 월 400만 직원 기숙사 공개 '다른 레벨 플렉스'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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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가 럭셔리한 직원 기숙사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보스 여에스더가 직원들의 기숙사를 방문했다.
여에스더에게 럭셔리한 기숙사를 제공한 이유를 묻자 "우리 직원들이 일이 정말 많다. 해줄 수 있는 게 럭셔리한 기숙사가 직원들을 행복하게 해 줘서 저의 금융 플렉스다"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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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여에스더가 럭셔리한 직원 기숙사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보스 여에스더가 직원들의 기숙사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에스더는 직원들을 위해 학동 사거리 부근에 월세 400만 워 짜리 기숙사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높은 층고에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말도 안 된다. 전망이 실화냐"며 깜짝 놀랐다. 회사와 도보 2분 거리로 장윤정은 "정말 가깝다"고 반응했다.
여에스더에게 럭셔리한 기숙사를 제공한 이유를 묻자 "우리 직원들이 일이 정말 많다. 해줄 수 있는 게 럭셔리한 기숙사가 직원들을 행복하게 해 줘서 저의 금융 플렉스다"라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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