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곧 2세 태어나는데..철없이 혼난 예비아빠 "푸헤헤"

김나연 2022. 6. 26.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철부지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에는 주말을 맞아 외출한 제이쓴이 담겼다.

머쓱한듯 머리를 긁적이는 이모티콘에서 제이쓴의 천진난만한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철부지 면모를 드러냈다.

26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주말을 맞아 외출한 제이쓴이 담겼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제이쓴은 흰색 스니커즈의 뒤꿈치를 접은 채 신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제이쓴은 "신발 꾸겨 신었다고 혼남"이라고 털어놓으며 "푸헤헤헤해햏"이라고 철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머쓱한듯 머리를 긁적이는 이모티콘에서 제이쓴의 천진난만한 면모가 돋보인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