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연장전 버디로 올 시즌 KLPGA투어 3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지 선수가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올 시즌 KLPGA 투어 3승째를 챙겼습니다.
박민지는 경기도 포천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박지영과 함께 12언더파로 동타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연장 첫 홀에서 박민지는 3미터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올 시즌 3승, KLPGA 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했습니다.
박지영은 박민지보다 짧은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민지 선수가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올 시즌 KLPGA 투어 3승째를 챙겼습니다.
박민지는 경기도 포천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KLPGA 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박지영과 함께 12언더파로 동타를 기록하며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연장 첫 홀에서 박민지는 3미터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올 시즌 3승, KLPGA 투어 통산 13승을 달성했습니다.
박지영은 박민지보다 짧은 거리의 버디 퍼트를 놓치며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호영, 옥주현에 어젯밤 직접 연락..."오랜 통화 끝 화해" (공식)
- 남주혁 측 "허위 기사 작성 매체·제보자 고소…실추된 명예 회복되길"(공식)
- [Y초점] '칸' 송강호부터 '구씨' 손석구까지…상반기 빛낸 남자 배우는?
- [Y초점] '스우파' 댄서들도 못 띄운 JTBC의 '춤바람'
- [Y이슈] 넷플릭스, 직원 300명 또 정리해고… 실적부진에 구조 조정 돌입
- [자막뉴스] 흔들리던 비행기, 착륙 실패...제주공항 '아찔한 장면'
- 이용 저조 GTX-A 살리는 처방 발표!...승객 늘어날까?
- “한국 무기 사지 말자”...분위기 달라진 유럽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