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안동향우회, 환경보존 운동·임원 단합대회 성료

2022. 6. 26.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대구안동향우회(회장 김양원)는 25일 거제도 농소몽돌해수욕장에서 환경보전운동 및 임원단합대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이후 첫 야외 행사로 열린 이날 모임에는 임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산천을 보호하기 위해 해양 쓰레기를 주으며 환경사랑·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또 학동거제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서 노자산을 관람하는 등 오랜만에 임원들간 고향의 정을 돈독하게 하며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대구안동향우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재대구안동향우회(회장 김양원)는 25일 거제도 농소몽돌해수욕장에서 환경보전운동 및 임원단합대회를 열었다.

코로나19 이후 첫 야외 행사로 열린 이날 모임에는 임원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산천을 보호하기 위해 해양 쓰레기를 주으며 환경사랑·선비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또 학동거제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서 노자산을 관람하는 등 오랜만에 임원들간 고향의 정을 돈독하게 하며 단합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kbj7653@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