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가' 방탄소년단, 출연 없이 1위..트와이스 나연 솔로 데뷔(종합)

박정민 입력 2022. 6. 26.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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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6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6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 방탄소년단 'Yet to come', 경서 '나의 X에게', 아이브 'Love dive'가 올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트와이스 나연은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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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6월 2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6월 마지막주 1위 후보에 방탄소년단 'Yet to come', 경서 '나의 X에게', 아이브 'Love dive'가 올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MC 연준은 "트로피는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며 축하했다.

한편 트와이스 나연은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데뷔했다. 나연은 과즙 넘치는 외모를 자랑하며 타이틀곡 'POP' 무대를 꾸몄다.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Mnet '퀸덤 2'에 출연했던 이달의 소녀와 케플러는 각기 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외에도 갓세븐 영재, KARD의 컴백 무대와 원호, 드리핀, BCD의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가 공개됐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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