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대 해녀 2명, 파도에 떠밀려 표류..제주해경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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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떠밀려 표류 중이던 해녀들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5분쯤 제주시 옹포포구 인근 해상에서 해녀 2명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경은 전날 오후 4시50분쯤 C씨가 해안가로부터 200m 떨어진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긴급 출동시켰다.
신고 접수 5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에 의해 구조된 C씨는 건강에 문제가 없어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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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파도에 떠밀려 표류 중이던 해녀들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26일 오전 10시5분쯤 제주시 옹포포구 인근 해상에서 해녀 2명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물질을 하던 70대 A씨와 80대 B씨는 바람, 조류 등으로 인해 먼바다로 밀려 나가면서 힘이 빠져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람파출소 연안구조정에 의해 구조된 이들은 한림항으로 안전하게 입항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제주시 협재해수욕장에서 패들보드를 타던 30대 관광객 C씨가 구조됐다.
해경은 전날 오후 4시50분쯤 C씨가 해안가로부터 200m 떨어진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긴급 출동시켰다.
신고 접수 5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에 의해 구조된 C씨는 건강에 문제가 없어 귀가 조치됐다.
제주해경은 “물놀이객 등은 갑작스러운 돌풍과 조류로 인해 먼바다로 밀려날 수 있으니 항상 보호자 등과 함께 물놀이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gw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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