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관내 취학 전 어린이 눈 정밀검진

길효근 기자 입력 2022. 6. 26. 16:11 수정 2022. 6. 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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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만 5~6세 어린이 86명 대상 소아안과 전문의 검사
금산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공동으로 취학 전 어린이 86명을 대상으로 눈 정밀검진를 금산군보건소에서 진행했다. 사진=금산군 제공

[금산]금산군은 미취학 만 5~6세 어린이 86명을 대상으로 눈 정밀검진을 진행했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검진은 취약계층 대상으로 아동의 눈 질환을 조기 발견해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검진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아안과 전문 의료팀이 방문해 시력검사, 자동굴절검사. 전안부검사. 안저검사, 조절마비굴절검사 등의 검사를 시행했다.

취학전 아동의 눈은 만 5~6세에 정상 시력에 도달하고 만 8~9세에 완성돼 어린이 조기 검진과 적기 치료 등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검진 결과 굴절이상 등 증상이 있는 아동은 37명으로 나타났다.

군은 세부 결과에 따라 치료나 수술이 필요한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 어린이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치료비 지원사업과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추진한다.

한국실명예방재단 어린이 대상 검진은 올해 처음으로 눈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눈 건강은 모든 연령층을 망라해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매년 취학 전 어린이 눈 검진이 계속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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