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파이널 금·은 전웅태와 서창완
최송아 2022. 6. 26. 16:10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근대5종의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2022시즌 월드컵 마지막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전웅태는 25일(현지시간) 터키 앙카라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파이널 남자 결승에서 펜싱, 수영, 승마, 레이저 런(사격+육상) 성적을 합산한 총점 1천508점을 획득해 정상에 올랐다. 2022.6.26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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