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2400만 원대 고가 바이크 구입 후 광대 승천 "드디어 내 품에"
박정민 2022. 6. 2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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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고가의 바이크를 구매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바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가의 바이크를 구매한 오정연은 행복함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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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고가의 바이크를 구매했다.
오정연은 6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4월 첫 시승 후 고민고민하다 계약한. 드디어 산 넘고 바다 건너 장마 사이 날씨에 무사히 내 품에 안착. 반가워 내려가지 않는 입꼬리. 오래도록 신중하게 생각한 만큼- 그 이상으로 안전 운전, 즐거운 라이딩 많이 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오정연은 바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바이크는 2400만 원대 제품. 고가의 바이크를 구매한 오정연은 행복함을 드러내고 있다.
오정연은 "두 달 전 갑작스러운 비소식에 매장으로 선회했을 때 이 모델을 추천해 준.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고 덧붙였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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