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 시작, 파라솔 펼쳐진 제주 해변'
우장호 2022. 6. 26. 15:55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북부와 동부 지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 협재해수욕장 해변에 파라솔이 가득 펼쳐져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제주의 밤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해 올해 첫 열대야 현상도 관측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열흘 빠른 것이다. 2022.06.26.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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