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상의 탈의한 채 바다 구경..'7' 타투 눈길 [TEN★]

윤준호 2022. 6. 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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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도 우정 타투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진의 옆구리에 '7'이라는 타투가 팬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프루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옛 투 컴(더 모스트 뷰티플 모먼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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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도 우정 타투 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바닷가를 바라보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의 옆구리에 '7'이라는 타투가 팬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프루프'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옛 투 컴(더 모스트 뷰티플 모먼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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