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사 인수팀,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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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이끄는 '시작부터 확실하게 인수팀'은 표류 중인 창원 웅동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정상화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수팀은 경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시,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 등 5개 기관으로 웅동1지구 정상화 협의체를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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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인수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6/26/yonhap/20220626154513069csfc.jpg)
(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이 이끄는 '시작부터 확실하게 인수팀'은 표류 중인 창원 웅동1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정상화 협의체를 구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수팀은 경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창원시,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 등 5개 기관으로 웅동1지구 정상화 협의체를 구성한다.
협의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이 기간 최종안을 도출하지 못하면 즉시 행정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웅동1지구 개발사업은 2003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주변 지역 사업 종사자와 외국인 체류자, 지역민, 관광객에게 여가·휴양 기능을 제공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자 구상됐다.
그러나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진해신항과 가덕신공항 등 주변 여건이 변화해 새로운 개발 계획이 필요하다고 인수팀은 진단했다.
현재 웅동1지구 개발사업은 골프장만 준공된 채 나머지 사업은 표류하는 가운데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 우려까지 불거져 공익감사 대상에 올랐다.
박완수 당선인은 인수팀 업무보고 자리에서 "웅동1지구 개발사업 중단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이 보게 된다"며 "도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속한 시일 내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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