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너무 아쉽다' [사진]

김성락 2022. 6. 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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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포천, 김성락 기자] 박민지가 26일 경기도 포천치 포천힐스CC(파72·6610야드) 'BC카드 · 한경 레이디스컵 2022(총 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 시즌 3승을 올렸다.

박민지는 최종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18번홀 박지영이 버디에 실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6.2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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