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그늘로
신현우 2022. 6. 26. 15:30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수습기자 = 역대 가장 높은 6월 일최저기온을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텐트 안과 나무 그늘 밑에서 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서울 일최저기온은 오전 2시 34분에 기록된 24.8도다. 이는 역대 최고치로 1997년 6월 19일(24도) 이후 25년여만에 기록이 경신됐다. 202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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