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도로 싱크홀에 3.5톤 트럭 빠져..인명피해 없어
고재민 jmin@mbc.co.kr 2022. 6. 26. 15:28
지난 24일 저녁 8시쯤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대로에서 바닥에 큰 구멍이 뚫리는 싱크홀이 발생해, 3.5톤 화물차의 앞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현재 도로는 모두 복구된 상태입니다.
시와 소방당국은 상수도관 파열로 싱크홀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재민 기자 (jm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382250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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