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18세 연하 아내' 서하얀 "화장품 브랜드 앰버서더로 응원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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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사진)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5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어마무시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제가 화장품 브랜드 엠버서더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여러 브랜드에서 제안을 많이 해주셔서 고민이 참 많았는데 저의 인생 모토와 맞는 비주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인위적이지 않은, 스스로가 빛이 나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처음이라 서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꽃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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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사진)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25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어마무시한 사랑과 관심을 주신 덕분에 제가 화장품 브랜드 엠버서더가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여러 브랜드에서 제안을 많이 해주셔서 고민이 참 많았는데 저의 인생 모토와 맞는 비주얼로 결정하게 되었어요- 인위적이지 않은, 스스로가 빛이 나는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처음이라 서툴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꽃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랜드 측에서 선물한 풍선 장식과 함께 꽃다발을 들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서하얀은 꽃다발을 든 채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요가강사 서하얀과 재혼했으며 슬하에 5남을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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